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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랑 의사들이 헌혈 안하는 이유.txt

by .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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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3살에 아들만 셋을 둔 가장입니다.

 

학교 다닐 때 또 병역의무를 할 때 헌혈을 많이 해왔습니다 .

 


헌혈 증서도 10장 이상 가지고 있었구요.


그런데 둘째를 낳을때 일이었습니다.

 


둘째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하혈을 많이 해서 긴급하게 수혈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내가 뽑아낸 피만큼 무상으로 그 만큼은 다시 수혈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급히 종합병원으로 헌혈증서를 가지고 400ml 두봉지를 살려고 달려갔습니다.

 


봉지당 24000[현시세:35000~38000]원정도 돈을 내야된다더라고요.

 

그래서 헌혈증서 두장을 건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말이 한장당 1000원[천원] 깍아준답니다[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듯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일단 두장 주고 2천원 할인받고 5만원돈을 주고 피를 사왔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헌혈에 집에 건의를 했습니다.


헌혈증서를 가지고 피를 사러갔는데 아무런 혜택도 없고 천원만 할인 되었다고 따졌습니다.

 


헌혈의 집에서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 헌혈은 사랑의 의미로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헌혈할 때 헌혈증서가 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빠르게 수혈할 수 있고 내가 뽑은 만큼 위급시 필요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않았습니다

헌혈의 집

초코파이와 영화티켓 전화카드 1000~5000 에 피를 뽑아서 25000원[현시세:36000~38000원] 3만원 이상 받아 먹는 피 장사꾼들였습니다.

사랑의 의미 개뿔이나

거의 무료로 피뽑아서 몇 만원에 피 팔아먹는 장사꾼들이었습니다

그 이후론 헌혈 증서 모두 버리고 절대로 헌혈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헌혈에 집 현혈 한 사람에게 아무런 혜택이나 절제절명의 위기때 아무짝에 쓸모없는 헌혈 증서 버리세요

 

천원짜리 종이입니다

 


우리나라가 피가 모자라는 이유중에 하나가 헌혈의 집에서 피를 제약회사에 팔아먹고 있어서 모자란답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 가지고있는 현혈증서들고 병원으로가보세요

아니면 전화로 물어보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시는 헌혈증서는 그냥 종이쪼가리에 불과합니다

어떤 병원에서는 헌혈 증서를 아예 받질 않는곳도있습니다

 

그나마 1천원 할인해주는 곳은 감사해야할 정도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적십자입니다

제 말이 거짓이라면 제 아들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여러분들도 알아보세요 이건 진실입니다

알지못하고 속고있는 국민들에게 깨우쳐줍시다

 

헌혈을 하고 금전적인 물질적인 보상이나 댓가를 바라는게아닙니다

내가 한 만큼 위급할 때 절실히 필요로 할 때는 그 만큼은 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아니면 뽑아갈 때 말이라도 해주든가

헌혈증서로 뽑은 만큼 혜택 받을수없습니다 라고 말을 해주던가

정작 위급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100% 간다면 얼마든지 뽑아드리겠습니다

제약회사에 팔아쳐먹고 병원에서 수혈 하면 몇만원씩 받아쳐먹고

적십자 당신네들 헌혈하러 다니는게 아니라 사람 몸에서 돈뽑으로 다니는 악마같은 존재라는걸 잊지말아라

 

이글은 인생 대박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인생대박
예전 MBC에서 한번 보도 했죠.

 

헌혈을 안해서 피가 모자란게 아니라 환자에게 수혈하는 것 보다 제약회사에 약 재료로 파는게 훨씬 비싸게 팔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제약회사에 넘기고 남는 피를 병원에 보내기 때문에 병원에 항상 피가 모자르다고.

그때 적십자 회장한테 인터뷰 해달라니까 그 영감이 "감히 여기가 어떤 기관이라고 여기 와서 행패"냐고 막 몰아내던 화면 봤는데.

 

예전 알던 의사들이 하는 말. 자기들은 헌혈 안한다.

 

헌혈하면 새피 만들어진다는 말 구라다.

피뽑으면 몸의 균형이 깨지는건 당연한거고 깨진 균형 바로 잡는데 한달 걸린다.

 

그래서 헌혈하면 한달간 헌혈 못하게 하는 거다.

 

그말듣고 절대 헌혈 안합니다.

 

아마 시사매거진2580이었을 겁니다.

 

그때 기자가 적십자의 횡포를 고발했었는데 적십자의 피장사 때문에 병원에서는 응급환자한테도 수혈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저 말고 보신분들 많을텐데.

그리고 헌혈하면 몸의 균형 깨진다는거 정말로 의사들한테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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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나 아니다 여러 의견이 많으신것 같아 여기저기 쑤셔보고 알아본 바로는
혈액 400cc에 25000원 하는게 맞으며 헌혈증서 1장당 1천원이 할인되는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아래글의 문제점은 의료보험이 적용 되었느냐 안되었느냐가 관건인듯 합니다.
내용상에는 보험적용이 된 금액이라고 하지만 보험적용전 금액으로 구입을 했으니까요.

의료보험 적용시 혈액비용의 80%를 할인받고 나머지 비용에 대해서 1천원의
할인을 받을수 있다는게 제가 알아본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보험 혜택으로 장기간 입원하면서 많은 혈액을 투여받는 분들께는
헌혈증 1장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의료보험 역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용되는것이기 때문에
적십자사는 돈을 엄청 벌어드린다는 얘기가 되겠죠.

저도 헌혈을 자주하지는 않지만 평생동안 20번 정도는 한것 같은데 앞으로는 적십자
마크만 봐도 등을 돌리게 될것 같습니다.

 

 

 

 

 

 


헌혈]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것일까?

 

 


'대한 적십자'

과연 적십자사가 구호,봉사 활동을 목표로 하는 사회단체이자 국가를 대신해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 혈액을 전해주는 `비영리'특수 법인체일까?

국세청에 확인해보면 이는 동전의 한쪽 면이라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정식으로 사업자 등록을 낸 제약 업체다

그것도 혈액이라는 '완전 의약품'시장을 98%나 장악한 독점업체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헌혈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혈액이 아무 대가 없이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엄청난 오산이다

헌혈을 통해 적십자사에 들어온 1명분의 혈액은 400ml

이것은 3만5390원에 각 의료기관에 팔려나간다

의료기관은 이를 환자에게 공급한뒤 구입가격에 5천원을 붙인

4만570원을 보험수가 명목으로 받아낸다.

물론 이는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로 지불된다.

만약 이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넣고 돌려

적혈구농축액(2만3380원),신설동결혈장(2만4910원),혈소판농축액(2만8230원)

이렇게 분리하면 가격은 2배가 넘는 7만6520원으로 훌쩍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적십자사는 혈액중 혈장만을 따로 뽑아 만든 혈액성분 제제의 원료를

제약사에 공급하면서 4만5500원(1명분)을 따로 벌어들인다.

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 산하 혈장분획센터에서 만들어진

혈액성분 제제 반제품은 국내 2개 제약사로 공급되어 엄청난 이윤이 붙어져

환자들에게 공급된다.

 

심지어 외국에서 들어오는 혈장성분 제제의 수입판매 권한도 모두 적십자에게 있다

적십자사가 수혈용 채혈이 일절 금지된 말라리아 우려지역의 전방 군인에

대해 단체헌혈을 강행하는 이유도 모두 성분 제제를 만들 혈장을 따로 뽑아

(성분채혈) 제약사에게 팔기 위해서다.

적십자사는 수혈용과 달리 성분채혈로 뽑아낸 혈장은 약품 제작과정에서

불성화 처리에 의해 말라리아균이 모두 죽는다는 이유로 전방 군인에 대한

단체헌혈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배경을 두고 온갖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적십자사에서 혈장성분 제제를 반제품 상태로 제약사에 공급하면서

손실률을 감안해 10%정도를 할인해주는데 제약사로서는 이를 굳이 장부에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약사가 이를 완저품으로 만들어 팔면 그야말로

'합법적인'비자금을 조성할수 있다는 얘기지요.제약사 사장은 이것을 가지고

골프장을 짓기도 하고, 적십자사에 대한 로비자금으로도 사용하죠

이것이 적십자사가 단체헌혈에 매달리는 이유입니다" (D제약 전 대표 김모씨)

 

문제는 '돈벌이용 성분채혈'에 눈이 멀어 수혈용 전혈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점이다 이때문에 수혈용 전혈은 항상 모자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가 혈액이 부족하다고 발표한 3월13일 이후

나흘동안 서울 동부혈액원은 6포병여단(말라리아 주위지역)에 헌혈차와

인력을 동원해 450명의 군인에게서 혈장만을 따로 뽑아냈으며

중앙혈액원은 3월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동안

군부대와 각대학.고등학교에 대한 단체헌혈에 나섰으나

전혈은 1530명에게서 받은 반면,혈장은 2620명에게서 받아냈다

혈장을 따로 성분채혈하는 시간이 수혈용 혈액을 뽑는 시간에 비해 3배나

더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적십자사가 얼마나 혈장채혈에 집착하는지 알수 있다

 

적십자사가 지난해 이렇게 국민에게 혈액을 '공짜'로 뽑아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2238억원, 하지만 어디에 썼는지, 적십자사는 지난해 혈액사업에서

36억원 정도의 적자를 기록했다

도대체 적십자사는 이 많은 돈을 어디에다 썼을까?

적십자사가 헌혈자에게 주는것이라고는 음료수와 빵 과자부스러기뿐

적십자사는 이를 구입하기 위해 헌혈자 1인당3천원정도의 헌혈 장려금을

따로 비축하고 있다.그런데 적십자사의 내부제보자들과 적십자사 출신 의사들은

한결같이 헌혈 장려금이 다른곳으로 새고 있다고 증언한다

 

"제약사로 보낼 혈장을 단체헌혈하기 위해서 군부대 장교식당에 에어컨과

냉장고를 사주고,국민의 피로 벌어든인 돈으로 술접대를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인천혈액원 의무실장 출신 전문의 김명희씨의 증언)

 


적십자사는 자신들을'공기업'이라고 부르는것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을 표시한다

하지만 적십자사가 기업이 아니라 순수한 사회봉사단체라면 어떻게 세무조사를

받을수 있겠는가 국세청은 1949년 적십자사 창설이후 처음으로

적십자사 산하 각 조직에 대한 전면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적십자사의 자금 운영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심지어 국세청은 이번기회에 '혈액세'를 신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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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강제적으로 피 뽑죠. 전 군대에서 처음 헌혈해봤습니다.

 

컥~~몰랐던 사실...........앞으론 직접 환자에게 수혈하는것 외에는...........하지말아야겠습니다..........!!!!

 

영등포 앞을 지나가 보신분은 아시겠지만...신세계 백화점쪽은 집창촌이 있습니다.롯데백화점 쪽엔 헌혈차가 거의 365일있죠
헌헐하라고 끌구가는 모습이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학생때는 가끔 했지만...헌혈로 받은 피를
돈받고 판다는 사실을 안 이후에는 내 피 뽑아서 저넘들 배때지 채우는구나 싶어 안합니다.
생명을 돈받고 팔아서 지 배만 채우는 저런것들 좀 빨리 없어지면 아주아주 좋것습니다.

 

친구할머니께서 수술하시면서 수혈하셔야되는데 피가없다고 ..기다려야한다기에 친구들 몇명이 헌혈하러갔습니다. 그많은녀석들중에 헌혈가능한녀석중..혈액형맞는놈이 왜 하나도없는지 ...ㅎ
내가 헌혈한피를...교체해서 수혈도 해주더라구요... 헌혈주기적으로 해야지하고맘먹었다가 저런사실알고 안한다는..

 바람따라 

 

물론 피를 뽑고 보관 관리하는 데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영리법인 보다도 못한
행동을 하는 게 적십자사라고 생각합니다. 헌혈은 생각조차 않합니다.

 

음... 전 병원에 갈 일이 있어 병원에서 직접 헌혈한 적이 있는데... 병원에서하면 좀 나을까십네요... ㅠㅠ

 

아 모르고 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흠 

 

저는 군대 훈련소에서 쵸코파이 준다길래 헌혈하러 갔다가 체중 미달로 못 하고, 쵸코파이랑 음료수, 볼펜만 받고 온 기억;;
암튼 또 진실을 하나 알고 가는군요.

 

헌혈증 있으면 그만큼 수혈 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cgv도 아니고 떨렁 할인권이었다니........

 

그렇다고 헌혈을 안할수도 없으니 억지로라도 합니다. 

 

동네 치킨 10장 쿠폰 모으면 13천원짜리 치킨 줍니다. 치킨집 쿠폰이 한장에 1300원인데 헌혈증은 그보다 못하니...

 

몇년전부터 말 많았었죠~ 그 뒤로 안한지 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를 팔아사는 흡혈귀들이군요. 담아가서 알려야겠습니다.

 

분명 적십자는 문제가 많은 기업입니다. 그렇지만 쿠와쿠와님 말씀대로 헌혈을 안할 수도 없는 입장이긴 하지요. 특히 백혈병이나 혈우병 등 혈액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생명이 걸린 일이니까요. 그리고, 헌혈증서 1000원 할인은 첨 듣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런 적이 없고 말이죠. 그런 병원은 고발해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못된것들~~이건 만 천하에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1인생각!!!

 

저두 헌혈증서 한 열장 모았었는데요.
편도선수술한게 터져서 재수술받을때 두 봉 수혈받았는데
헌혈증 제출하니 피값은 몇천원 안되고 수혈비(주사비)가 두 봉에 약 5만원 정도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씁쓸하더군요..

뭐 그런거 보다는 헌혈하면 며칠간은 몸상태가 좀 안좋다 느껴서 지금은 헌혈은 안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게끔 만드는 제도가 되어야 하는데...안하게 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여~

 

저도 일년에 3~4번은 하는데 이런 맹박스러운것들이 있나 . 저도 헌혈은 기억속에서 지워야겠네요. 퍼가요

 

군 제대하고 이후에 두 번 더 했는데 그 알량한 헌혈증이랑 검사결과도 안보내더라고요. 이후로 헌혈 안합니다.

 

피장사하는거 이제서야 아셨나보군요. 그것들 수익이 아주 짭짤할껄요.

 

현대판 흡혈귀가 저기 적십자군요. 

 

이런...헌혈 꽤나 했는데 첨 알았네요...ㅠㅠ

 

그런데 대안은 있나요?

그냥 하지 말자로 끝나는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정말로 피가 필요한 사람들은 우리 모두 헌혈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나쁜 면이 있으면 그 점을 고치자가 되어야지

좋은 면까지 다 없애버리자는 좀 아닌 듯한데요

 

절대공감

 

저런 사실 이제 안 분들이 대부분인데 벌써 대안을 생각하기엔..

그리고 국립혈액관리원이란게 있죠. 저도 대충 이름만 듣고 살아와서 정확히 뭘 하나 찾아보니 거기서 관리해도 될 듯 한데요. 

 

헌혈문제 저도 몇년전에 알았지만 그 외에도 적십자에서 집으로 날라오는 후원 영수증도 문제라고 봅니다. 좋은뜻에서의 기부인줄은 알겠지만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게 나라에 내는 세금인줄 알고 꼬박 꼬박 내시더군요. 

 

확실히 헌혈은 ... 몇천원짜리 문화상품권이랑 초코파이하나주고 뽑아가서 몇만원에 팔아먹는 병원.... 이건 아닌데...

 

아! 저는 잘몰라서 그러는데요,,,진짜 이분 하신말이 맞는건가요??? 저는 막 계좌로 후원까지(적십자 지로 빼고 갠적으로)하고 그랬는데 이분 하신 말씀이 맞다면 이거 제가 뻘짓한 기분인데....이거 대한민국 왜 그러니???

 

정말 사람들 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군요. 앞으론 헌혈따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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