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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저 옷차림이라면 정민이폰을 갖고 있단 걸 모를 수가 없는데
그럼 정민엄마가 전화했을 때 바로 받았어야 맞는거 아니냐?
세번이나 안 받고 네번째만에 받아서 "이게 왜 저한테 있는지 모르겠어요. 집에 갔는데 주머니에 있었어요."는 뭐냐 대체?
+)그리고 부모가 찍힌 cctv는 없다 함. 그냥 얘혼자 찍힌 것만 있다 함.
출처는 서울신문 정민이 아버님 인터뷰.
친구 a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cctv라고 하셨음.
덧붙임1)
아버님은 이 장면이 전화가 오는 중인지
혹은 어머님과 통화가 된 후인지 전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심
하지만 정민이를 찾으려는 몸짓으로는 보이지 않았다는 의견이셨음.
개인의견.
주머니에 손넣고 직립보행하며
껄렁거리며 걷는 모습과 만취였다면서 그 와중에 완벽하게 환복한 모습
[공포,미스터리,괴담,썰] - 한강 의대생 손정민군 사망사건 이상한점 요약.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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