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주인공
이름:사가와 잇세이
신장:145cm 몸무게: 35kg
일베 얼굴 키 떡밥때 작은 키 이야기할때에도 나오지 않는 아주 난쟁이 똥자루만한 키가 특징이다.
키가 워낙 작아서인지 키가 크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진 서양녀들을 아주 선호했다 함.
이 새끼의 첫 범죄는 대학교다닐때 인근에 거주하던 중년 독일여성을 먹으려고 자택에 침입, 하지만 난쟁이 신체조건으론 크고 우람한 독일여성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쉽게 제압당했다.
여성은 난쟁이를 엄벌에 쳐할것을 원했지만 난쟁이가 가지고 있던 비장의 무기가 있었는데, 바로 아주아주 많은 돈을 갖고 있던 아버지...
결국 거액을 주고 합의하는데 성공.
다신 이러지말아야겠다는 반성은 당연히 할리가 없고 자신의 난쟁이 키로는 키 큰여자를 이길 수 없다는걸 깨닫고 다음부턴 도구를 써야겠다 마음먹는다.
두번째 범죄의 희생양은 같은 대학 동료였던 네덜란드 유학생 되시겠다.
와... 생긴거 예쁘노..
게다가 웬만한 일게이들을 압도할 178cm의 키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ㅅㅌㅊ백마를 이 난쟁이 새끼가...
이렇게 만들어버림. 일단 혓바닥 엄청 놀려서 이 백마의 호기심을 사는데 성공했고, 백마는 난쟁이가 감히 자신을 유혹하려한다는점에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 백설공주의 마음으로 이 새끼 집에 놀러감.
일단 그 날은 난쟁이가 준비가 덜 되었는지 서로 시 낭독하고 백마를 돌려보냈고, 다음날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녹음하고싶다 꼬드겼는데 마음씨 착한 백마는 승낙하고 다시 집에 찾아온다. OTL
시를 낭독중이던 백마의 뒷목에 대고 미리 장전해논 소총을 갈겼고, 백마는 거기서 즉사한다.
시체를 이리썰고 저리썰고 내장을 굽고 살을 뜯어먹으며 그녀와 한 몸이 되어간다는 기쁨에 이 난쟁이는 취해간다.
얼마 안되어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역시 또 한번 이 난쟁이는 아버지 치트키를 써서 심신미약으로 판결을 받고 정신병원만 좀 다니다가 퇴원하고 일본으로 돌아온다.
여기서부턴 글을 쓰는 나조차도 의심이 드는 부분인데, 저짓거리를 하고도 일본에 돌아와 방송활동을 했다고 한다.
저 난쟁이가 사람고기먹은걸 알고도 미식가취급해주며 일본 예능프로나와서 고기먹방하고 그랬다던데 진짜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아는 사람 자세히 설명바람.)
위 사진들 보면 진짜 방송에 나온거 같긴하다. 아무리 일본이 자극적인걸 좋아하고 좀 변태스러움이 있다지만 이건 좀.. 정도가 너무 심하다.
반성도 안하는 살인마를 오히려 그 살인경력을 인정해주며 그걸 바탕으로 방송활동, 작가활동을 하다니;;
아까 일베간 후루타준코 이야기를 보고 얘 생각나서 한번 글 올려봄.
중국의 오원춘도 그렇고 일본 이 난쟁이도 그렇고...
중국은 뭔가 저질스럽고 쌀티나고 미개하고 더러운 느낌이라면,
일본은 외면은 깔끔하고 품격있긴한데 내면은 상당히 사이코적이고 또라이같다고 해야하나..암튼 그런 느낌ㅇㅇ
3줄 요약
1. 사가와 잇세이라는 145cm 일본난쟁이가
2. 네덜란드 178cm ㅅㅌㅊ백마를 죽이고 인육을 아주 맛있게 먹음.
3. 부자인 아빠의 빽으로 처벌을 면했고 일본으로 돌아와선 당당히 방송활동도 하고 작가활동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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