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기업 회식1 좆소기업 썰 1. 면접을 갔더니 대표가 난데없이 자기자랑부터 한다. 면접을 가면 각이 옴. "우리회사 뭐 하는 회사인지 알아요?" 가 단골 멘트. 취업이 빙하기니까 간 면접인데 거들먹거리는 태도는 덤이다. 의자에 앉으면 조또 안궁금한 회사 연혁부터 읊는다. 한남 줫만한 조각 기사 긁어와서 본 적 있냐고 물어봄. 지 회사 내세울게 없어서 있어보이게 포장부터 하려는거다. 안물어봤는데 자기 삼성다니다 퇴사하고 가족 설득해서 우여곡절 끝에 이 회사 차렸다고 자랑함 면접은 내가 보러 온건데 대표가 안궁금한 자기 성장과정, 역경 극복 사례 등등 tmi 잔치라면 딴생각하다가 그냥 집에가면 된다. 입은 닫을수록 멋이 나는건데 꼭 경영 못하는것들이 말이 많다. 1-2 너같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함께 성장하자st의 멘트를 던진다 면접이.. 202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