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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니까 오는거다.
자신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공부든
무엇이든 경제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해야할 준비,노력들을 계속 뒤로 미룸.
결국엔 ㅈ도 아무것도 안하니까 여유가 생길 수 밖에.
그 여유가 생기면 자신이 과거에 하지 않았던 노력들에 대해 후회하면서 뭔가 모를 우울감이 생김.
그 이후로 더더욱 노력은 하지 않게됨. 왜냐고?
자신이 우울증에 걸렸다고 판단------>
"난 우울하니까 아무것도 안할래",
"난 굉장히 무기력하고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쉬고싶어"를 시전하면서 바로 자기합리화.
나중엔 지 스스로 현실과 동떨어지려고 함.
그러고선 커뮤니티에 자신의 감정을 토로. 무한반복
너네가 진짜로 우울증을 벗어나고 싶어?
그럼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부터 해.
너 스스로 우울증에 걸렸다고 자기합리화하면서 해야할걸 뒤로 미루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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