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 라이트 2 메인 스토리는 20시간 분량이다.

메인 스토리는 서두르면 20시간 분량

모든 것을 볼 경우 2 ~ 3배의 플레이 타임을 더 소요해야 함.(40~60시간)

맵 크기는 전작의 4배이며 전작보다 수직적인 요소가 많고 더 많은 탐험 요소들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도시의 크기를 더 체감할 수 있을 것.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같은 무작위적이고 다이나믹한 만남이 존재, 메인 스토리를 보조하고 월드에 활기를 넣어주는 역할

NPC가 잠시 플레이어와 같이 싸우는 미션은 있지만 동료로 모집해 계속 활용하는 시스템은 없음 하지만 DLC에서는 생각해볼만 함.

새로운 스토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선택을 통해 형성 할 수 있는 세계의 분기 내러티브와 대규모 변화를 허용

다잉 라이트 2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을 통해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 공간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라는 추가 요소를 도입.

시티 얼라인먼트 시스템 존재,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시티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주요 시스템

다른 결정을 내림으로써 게임에 다양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도입 (예 : 폭발하는 자동차 함정 또는 기타 크레이지한 장치).

다잉 라이트 2 개발에 문제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 플레이어들이 다잉 라이트 2 개발 상황에 대해 호기심이나 초조함을 느끼는 것을 제작진들은 이해하고 있지만 수많은 전문가들이 계속 새롭고 창의적인 모험을 향해 떠나는 것은 게임 업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얼마전 테크랜드에서 있었던 많은 인사이동도 그런 연유이다.

인사이동으로 다잉 라이트 2 제작진은 몇몇 사람들을 보내고 그리워하기도 있긴 하지만 동시에 새롭고 활력 있는 팀원들이 합류하기도 함.

조만간 다잉 라이트 2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예정

제작진들은 플레이어들이 다잉 라이트 2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싶어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게임에 대해 너무 일찍 이야기 하지 않도록 시간이 필요했음.

https://wccftech.com/the-big-dying-light-2-qa-techland-opens-up-on-c-engine-tech-delays-game-length-much-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