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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불륜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근황

by .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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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카라타 에리카

 

1997년생

일본 치바현 출생

 

키 167cm




한국 일본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여배우

 

그런데

9살 연상 

유부남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불륜을 저질렀다는게 들통나

 

나락에 떨어짐

 

특히

 

둘이 처음 불륜관계 맺었을 때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게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줬음



이후

 

광고도 짤리고

영화와 드라마 캐스팅도 

완전 무산되고

아직 소속사에 남아서

배우 일이 아닌

 

경리 업무 등의 일반 사무직을 하며 

계속 출근을 하는 모습이 찍힘





올해 초

 

일본 카메라 잡지

'니혼 카메라'에 

 

'MIRROR'라는 제목으로

카라타 에리카가 직접 찍은 사진이 담긴

자전적 에세이 성격의 만화를 연재하며

 

작가로 활동 중

 

연기 쪽 복귀는 포기하고

만화작가를 하며

애니메이션 성우 준비도 병행 중이라고

일본 연예 언론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가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중고교 시절부터

여러 남자들과 동시에 

자유분방한 연애를 즐겨온

육식녀였다는 동창들의 제보가 많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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