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인구가 나날히 늘어가고있다.
과연 자위,탈모,대머리의 관계는 도대체 무엇일까..
자위를 하게되면 프로락틴 호르몬이 상승한다.
자위를 끝내자마자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피로는 보통 다음날까지 가거나 몇일을 가는 경우가 있다
중고딩때 생각해보면 자위후에 다음날 수업시간까지 졸음이 오는 경우가있다
높은 호르몬이 유지되고 있다는것.
문제는 이것이 과잉상태가 되어 유지되면
5AR을 활성화, DHT전환률을 높인다는것에 있고
이것은 곧
자위행위를 많이 하게 되면 탈모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유전력이 있는 사람, 즉 모낭에 DHT가 거취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탈모의 가속화의 요인이 된다는것이다.
더불어 1일 1회 7일수회를 자위를 하는사람은 수년이상을 이 호르몬이 높은상태로 지내게 되고
그만큼 탈모는 일찍 찾아올수있고 가속화는 남들보다 빨리 될수있다는것이고
50대에 발생해야할 탈모가 20대부터 올수있다는 것.
그런데..
과연 그 자위라는게 일주일 한번씩 하겟다고 마음먹은대로 "적당히"실천 할수 있을까?
자위는 1 아니면 0입니다. 폭딸아니면 금딸. 둘중 하나일뿐
0.5나 0.8이 절대 될수 없습니다. 남자 몸은 그렇게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한번 고추에 손대는순간 무의식속에 몸을 맏기고 그렇게 절제의 개념이 사라집니다.
살면서 많이 느끼셧을겁니다. 그 딱 한번을 참으면 되지만 참지 못하고 무너트렸을때..한번을 못참아서 금딸 리미트를 해제할때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쾌락이 무서운 속도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지배해버립니다.
그동안 쌓아온 한을 풀듯, 보상심리에 휩쓸려 횟수를 1회 2회 조금씩 늘립니다. 그렇게 시작한 딸은 무섭게 1일1딸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갑니다.
정말 가장 무서운게 성욕입니다.
자위의 쾌감보다 모발관리가 더 우선된다면
자위는 무조건 절제를 하셔야합니다
본인이 과도한 자위로 안좋은것을 경험했고 개선자극이 필요하다면 금딸을 절대적으로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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