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명박티아이 유형별 짤(엔프피 인프피 엔쁘삐 인쁘삐)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

#공상허언증 (空想虛言症, pathological lying, pseudologia fantastica, mythomania)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사실로 믿는 정신적 증후군을 뜻한다.

#뮌하우젠 증후군(Münchausen syndrome) 또는 허위성/가장성 장12애(factitious disorder imposed on self)는 실제로는 앓고 있는 병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거짓말을 일삼거나 자해를 하여 타인의 관심을 끌려는 증상으로 신체 증상 중 하나이다.

#패션우울증

#언더도그마는 힘의 차이를 근거로 선악을 판단하려는 오류로, 맹목적으로 약자는 선(善)하고, 강자는 악(惡)하다고 인식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동정 과잉, 레미제라블 컴플렉스등 여러 형태로 불렸다.

#레미제라블 컴플렉스는 가난한 사람들(혹은 기타 '불쌍한' 사람)은 처벌을 약하게 받아야한다는 논리.

#피해자코스프레는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행위, 피해자들끼리 자신의 피해를 경쟁하는 행위, 자기가 가해자인데도 오히려 피해자인 것처럼 역공작을 펼칠 때에는 핑계가 되고 이보다 심하면 적반하장이라고 일컬을 수도 있다. 유체이탈 화법의 한 종류일 뿐만 아니라, 아예 유체이탈 화법의 교과서적 사례라 보면 된다.

#정치질 선동 분탕 날조

#마녀사냥질

#양민지는 웹툰 연애혁명의 악성캐릭터다. 똑같이 인성 문제가 있는 최한별 공주영을 능가할 정도며, 2부에 들어 심각해진 여타 등장인물들에 대한 부적절한 태도와 무개념 행동들로 인해, 과거의 행보까지도 재조명을 받으며, 당당하게 웹툰 빌런의 한 자리를 꿰차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양민지가 연애혁명의 빌런인 이유는 주연인물 (왕자림, 오아람, 홍진희) 에게 악의를 품고 사실을 왜곡하며 정치질을 의도적으로 시도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이 점점 심화되어져 가는 3부를 보면 가히 정신병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양민지의 전반적인 인성 문제는 양민지의 작품 내 빌런으로서 입지에 대해 의심의 여지를 없애며 거들어줄 뿐이다.

#기생충

#표절이란 다른 사람이 쓴 문학작품이나 학술논문, 또는 기타 각종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직접 베끼거나 아니면 관념을 모방하면서, 마치 자신의 독창적인 산물인 것처럼 공표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문화어 항목과 한자어의 "절"에 나오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훔치는 행동이다.

#손민수는 네이버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서 주인공 홍설의 대학교 동기 '손민수' 캐릭터의 행위를 빗댄 신조어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따라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해당 웹툰에서 손민수 캐릭터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홍설을 질투하며 그의 패션, 말투 등을 도플갱어처럼 따라해 주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에너지 뱀파이어는 상대방에 기생해 에너지를 빨아먹으며 피로감과 불안감, 우울감을 준다는 점에서 정서적 뱀파이어(emotional vampire)라고도 부른다.

#감정적 뱀파이어: 과학에서도 인정한, 에너지를 빨아먹는 존재. 우리는 그들을 감정적 뱀파이어, 내지는 기생충이라 부를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릴 때까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우리를 감염시키는 부류의 인간이다. 우울증의 둔한 통증과 회색 구름으로,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종류의 역학은, 우리의 심리적 안녕을 완전히 망쳐버릴 수 있다. 우리의 뇌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대중적 심리학이 특정 행동 과정을 실제로 묘사하는 단어를 자주 활용하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다. ‘감정적 뱀파이어’는, 그 말대로 행동, 말 또는 태도를 피처럼 빨아먹는, 즉 우리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은유적 표현이다.

#소시오패스는 보편적 윤리적 관념에 따라 악행과 선행을 구분할 수 있는 지각을 가졌지만, 후천적 요인으로 공감 능력이나 죄책감이 없고 자신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들을 통칭한다. 이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남을 자신의 이익에 맞게 조종하거나 거짓말을 일삼는 등의 특성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실체가 발각되면 동정심을 유발하여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

#이미지정치

이미지정치에만 몰두함. 조작된 이미지가 탄로나면 또다른 조작된 이미지로 정치질함. 이미지를 이미지로 덮을뿐임.

#속물

#INFP는 순수한 이미지로 위장하고 있으나, 16유형중에 가장 속물적이고 계산적이다.

#열정적인 중재자란 낄낄빠빠안됨, 일침병, 훈수질, 선동질, 정치질, 마녀사냥질

#INFP가 저지르는 모든 문제의 시발점인, infp의 숨겨진 컴플렉스를 건드릴시에 이들은 불같이 화를 내며 팩트저격러를 매장하려든다.

#INFP는 자신의 박탈감을 타인에게 전이시키려듦

위의 특징들은 다른 유형 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infp에게서 더더욱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으며 아주 병적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