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이 어떤색기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떡 얘기로 갈께
19세기말 일본의 어떤 학자가 발견을 했어 당시에는 마약이 아닌 약을 개념으로 연구를 하닥 발견을 했을꺼야
처음 발견이 힘들지. 샘플만 있으면 화학을 전공한 사람들이라면 원소기호표만 봐도 대충 제조법이 떠오르지
요즘은 구글만 뒤져봐도 원료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이 쉽게 나와있어서,고삐리도 만들 수 있을거야 원료는 약국 수백군데 돌면
쉽게 얻을 수 있지, 추출하는 과정에서 순도가 결정이 나겠지만 만드는 방법은 졸라 쉬워~~
<필로폰 1.3kg 시세가 40억이나 하는데 저거 원가로 따지면 사오백이면 떡을치고 남아>
<캬 ~~ 이 주사기 짤 보면서 심쿵한 보배형들 있을껄? 거 이제 이런거 하지마요 형 ~>
암튼 중추신경계를 극도로 자극하게하고 탁월한 각성효과가 있지 한 번 맞고 삼일 밤 낮을 일해도 몸이 지치지 않고 잠도 안 잘수 있지
그래서 2차 대전 당시 일본이 이 필로폰으로 군수공장 노동자들을 게임 오토 돌리듯이 풀로 돌려버리지
태평양 전쟁에서 가미가제에 동원된 비행사들도 이 필로폰을 맞고 미군 전함에 많은 피해를 주게되지
<미국 전함에 꼿기 몇 초 전 사진인데, 내 추측이라면 가미가제 조종사들에게 필로폰 투약 후 여기에 미치로록 몰입하게끔
강력한 주문이 있었을거야, 약효빨 먹히고 조종사들은 미국 군함에 꼿지 말라고 해도 무조건 꼿아야 되지>
이 필로폰이란 색기는 내가 약을 맞고 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많이 몰입을 하게되
그냥 거기에 미치도록 꼿히는거야 말도 안 되는 반복된 행동들.... 영화 마약왕에서 송강호형이 반복된 동작으로 문을 열었다
닫았다 그냥 몇 시간이고 반복하잖아? 사실이야
<영화 마약왕의 모티브가 된 이황순 사건>
영화 마약왕 막빠지 송강호형이 자택에서 뽕맞고 경찰한테 샷건들고 개기는 장면 기억나?
위 사진 보니깐 상황이 비슷하지? 이 이황순이란 양반이 80년에 히로뽕 70kg 유통한 형이야 무려 70킬로 ㄷㄷㄷ(당시 70억)
하루에 히로뽕 6방 맞고 살었어.... 결국 잡혔는데 또 나와서 유통하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
80년대 그유명한 최불암선생님 나왔던 드라마 수사반장에서도 극화했었지 ....
암튼 ..
투약 후 운전을 하게 되면 운전에 꼿혀서 미친듯이 운전대만 잡고 엑셀을 밟아야만 하지.... 마치 F1 드라이버처럼
미친듯한 스피드를 기름 떨어질때까지 느끼는 거지 뉴스에 간혹 나오잖아? 히로뽕 투약 후 운전하다 연쇄 추돌해서
잡히는 사람들, 시속 50킬로로 운전을 하는데 투약 후 시속 250킬로 몸이 느끼는거지 필로폰 투약의 흔한 환각증상이야
산속에서 투약하면 약 기운이 떨어지는 대략 10시간 동안 미친듯이 산속을 돌아다니지
마약 담당 형사 입장에서는 가장 짜증나는 마약 사범 검거중의 하나야 ㅋㅋ 이색기 하나 잡을려고 온 산을 다 뒤져야해
필로폰 투약 후 대표적으로 꼿히는 게 바로 떡이야 필로폰=떡 이라고 말 할수 있지
투약 후 24시간 동안 성관계를 할 수 있는게 해주는게 필로폰의 위력이야 정말 엄청나
한 번 맛을 보면 100명중 99명은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못해서 반드시 투약을 하게 되지 그만큼 미치도록 강렬해
특히 여자들은 필로폰 투약 후 떡치면 절대 그 맛을 잊지 못해 거의 치명적이야 투약혐의로 교도소 들어가도
나가면 필로폰 투약 후 떡칠생각밖에 없어, 쉽게 평상시 오르가즘의 수백배의 쾌감이 몇 시간이고 계속 되는거야
남자도 마찬가지야 사정할때의 그 몇 초 짧은 쾌감이 떡치는 내내 수백배로 증폭되서 섹스하는 내내 7시간이 넘게
휘감아 친다고 보면 되, 생각만해도 상상이 안 가지?
(사진이 좀 혐오스러울수도 있으니 주의요망)
영화 '사생결단'에서 처음 필로폰 맞고 떡치는 장면(일명 첫 뽕) 을 연기한 추자현씨의 얼굴이야
눈깔뒤짐히고 입벌리고 필로폰 맞고 떡에 몰입되면 여자들 저 얼굴나와,저거 절대과장이 아니고
추자현씨가 촬영 전에 저 연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실제로 마약 재활하는 재활원에 가서 인터뷰와 증언을 바탕으로 한 연기야
영화에서는 저 상태에서 주사기로 성기에 약을 주입하는데 홍콩을 스텔스기 타고 하루 수백번 왕복해~~~~
필로폰 최초 투약을 하면 보통 졸라게 싸 10만원 선
근데 그다음부터는 약값이 따블로 뛰어서 20만원 그 다음 40.80.160으로 약값이 올라가
투약을 하면 할수록 몸은 내성이 생겨서 투여 양을 계속 늘려야하고, 더 한 쾌감을 위해서 자주 맞게 되
결국 대부분 경제적인 압박으로 직접 필로폰을 파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지 새로운 투약자를 찾아서
그래서 필로폰이 무서운거야, 투약하는 동안 일주일 내내 음식을 안 먹을때가 허다해 몸에서 음식을 거부해
몸은 영양소가 없어서 급격히 파괴되어만가지, 필로폰 중독자의 말로는 뻔해 몸은 거짓말을 못하거든
필로폰 중독자 백이면 백 다 말랐지? 제대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나중에는 스지도 않아서 떡도 못쳐 떡칠려고
필로폰 맞았는데 말이야 ... 근데 필로폰에서도 만족을 못하고 더 강한 환각을 찾는 훼인들이 찾는 약이 있는데
그 유명한 지옥의 마약.......헤로인
마약중독자가 헤로인까지 왔다 그면 인생 시마이야 얼마 못가서 그냥 죽어 헤로인이 무서운게 머냐면 금단증상이 상상을 초월해
그래서 끊을 수도 없고 계속 헤로인만 찾게되....
헤로인 위로 갈려면 죽음 밖에 갈 때가 없거든, 보통 영화에서 보면 숟가락에 약 놓고 불에 달궈 녹인 다음 주사기로
빨아서 정맥에 놓잖아 영화 아저씨에서 소미 엄마가 지 다리에 주사 꼿는 장면 기억나? 소미 엄마도 결국 갈 때까지
간 중독자였던거지 결국 마안식이한테 잡혀서 인체신비전에 보내지고 결국 알바생은 알바비 날리게 되잖아? ?ㅋㅋ
'오 사장님,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이 시발로마,내가 한마디 할게,판검사 똥구녕 핥아봐야 스무바퀴야, 알아들어?
이 십새갸 살고 싶으면 졸라게 달리기나해 이 58년 개띠 똥개새갸 이 개새갸'
와~~ 형들 나~~~ 와 ~~ 뽕 맞은거처럼 글에 몰입하네 캬~~~ 필로폰이 이래서 무섭다니깐 ㅋㅋㅋ
<마안식이형 약 빼돌리다가 걸려서 인체신비전에 보내진 불쌍한 소미엄마 ㅜㅜ 거 왜 원빈형한테 까칠하게 굴었어요? 이왕 신비전갈꺼>
우리나라에서 필로폰 맞고 떡을 치다가 치다가 가다보면 거의 막바지에서 다들 만나게 되지? 어디서?
<1990년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히로뽕 그룹떡 ㄷㄷㄷ>
결국 뽕 맞고 떡치다가 마지막 가는 곳은 그룹떡이야 ~~
왜? 그룹떡 한 번치고 나면 1:1떡은 시시해서 하지도 못하거든?
아마 현재도 수면위로 안 드러나서 그렇지 지금이시간에도 뽕 맞고 그룹떡치는 커플들 천지가 삐깔일껄?ㅋㅋ
그리고 나만 그런지 몰라도 뽕 얘기 나오면 생각나는 구라가 있는데 아니 시발 ;; 동거하면서 뽕 맞았는데
남자만 중독자로 나오고 여자는 멀쩡하게 나오는 영화 이거 설정 너무한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친구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중 하나다.
준석이가 붕알 친구를 몇 년만에 만났는데 대뜸 봉지가 벌렁 벌렁거리냐고 하는 충격의 장면 보배형들도 잘 알것이다.
근데 저 정도 뽕 중독자면 절대 네버 재기를 할 수가 없다.
영화에서는 준석이가 뽕 끊고 다시 조폭으로 성공? 한다고 그려지는데 뽕 전문가? 입장에서는
'그러면 그동안 준석이가 맞았던 뽕은 순도가 쓰레기 수준의 뽕이었구나 ㅋㅋㅋ'
그래서 뽕을 끊을 수가 있었구나 . 순도 85%이상만 되도 잉간이라면 끊을 수가 없다 .... 이게 내 결론인기라 ..ㅋㅋㅋ
(동수를 짱께집서 스카웃하던 보스 말투 ㅋㅋ)
그리고 곽경택 감독님,아니 뽕쟁이들을 개 좆으로아나?
마당 개집에서 지꺼 빨아제끼는 울 집 독꾸도 안 믿을 구라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영화에 삽입했는데
뽕 맞고 떡치는데 혼자만 뽕 맞는 뇬 넘들은 절대 없다.
몇 년간 준석이와 그룹 레인보우 보컬 진숙이가 동거를 하는데 준석이만 뽕 중독자로 나오는데 그럼 안되지
<영화 친구1의 뽕중독자 준석과 동거를 한 레인보우 보컬 진숙>
내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봉지 벌렁 벌렁하던 진숙이는 절대 이렇게 생기 발랄한 얼굴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실제였으면 이렇게 해야한다.
준석: '잘 생긴 대학생 친구들 보니깐 봉지가 벌렁 벌렁 거리나 어~오늘 시발 내가 단체로 떼쉽 한 번 놔줄까~어~'
진숙: '어머나 시발! 우리 서방님은 자지 안 스니까, 대학생 느그들이 선빵까래이~~입학 선물이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
아무튼 이 필로폰(뽕)이라는 색기에게 많은 보배형들이 호기심이 말동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뭐~~ 호기심으로 끝날지 구글을 뒤질지는 본인 판단이겠지만, 바늘 꼽는 순간 인생 시마이라는 건 각오하고 꼽어야
할 것이다.
8~12시간의 약효 후 참기 힘들정도로 찾아오는 무기력감,우울증,상상도 못 할 가려움,자살충동 등 뽕의 금단증상은
실로 엄청나다, 영화 친구에서 준석이의 봉지 드립은 애교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쉽게 컴퓨터를 예로 들어서 뽕의 원료인 메스암페타민은 cpu를 오버클락 시켜 성능을 증가시키는 것과 같다.
정말로 약빨 잘 받는 사람은 슈마허처럼 환상의 운전 실력을 발휘 할 수도 있고,10시간에 걸쳐 할 작업을 2시간만에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 한다. 뽕을 맞는 동안은 며칠을 굶게 되도 배우픔을 느끼지 못한다.
인간의 능력과 감각을 엄청날 정도로 깨우게 되지만, 순식간에 힘을?소모해버린 몸은 단시간 안에 쓰레기가 된다.
필로폰 중독자 몸의 결말은 뻔하다.
어쩌면 준석이는 필로폰 중독자로서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준 것 일지도 모른다, 물론 영화이지만 .
친구 마약 유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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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미스터리,괴담,썰] - (혐주의) 마약 하기 전 후 사진 모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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